울산항만공사, 스타트업 12개사에 사무공간 무상사용 지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24 10:27:11
울산항만공사(UPA)가 사무공간 인프라 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울산항만공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3일 창업일자리연구원에서 지역 스타트업 12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공간인 '꿈꾸는 가치장착소'를 1년간 무상 사용하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업일자리연구원이 운영하는 '꿈꾸는 가치창작소'는 여성 및 은퇴자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입주기업에 선정된 에코기술 김종태 이사장은 "사무실이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고 창업 초기에 사무실 임대료와 시설 구축 비용 등을 아낄 수 있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반겼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창업기업들의 공간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혁신성을 겸비한 유망 기업들이 지역에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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