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축제, 정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 2년 연속 선정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1 11:02:29
이승화 군수 "글로벌 메가 이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 '산청한방약초축제' 현장 모습 [산청군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항노화 페스티벌인 경남 산청군의 '한방약초축제'가 2년 연속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21일 산청군에 따르면 정부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이 누적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선정된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전문교육과 컨설팅, 축제 관광상품 개발 등 간접지원 사업 신청 및 수혜에 있어 우선 자격을 부여받는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2015∼2018년 최우수축제, 2019년 대표축제, 2020∼2022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10년 만에 개최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연계해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2023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이제는 온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메가 이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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