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산불방지 집중 홍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06 10:26:52
경남 창녕군은 9일부터 12일까지 병·의원과 약국 운영 등 응급의료기관 중심의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군 보건소에서는 설 당일 일반진료를 시행한다. 보건진료소에서는 권역별로 진료지역을 나눠 민간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을 메운다는 방침이다.
연휴 기간에 관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한성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창녕서울병원의 2개 소 응급실이 24시간 비상 체제로 운영된다.
연휴 기간 일자별로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포함, 의원 52개소와 문 여는 약국 29개소 등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박정숙 창녕군보건소장은 "창녕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관광객, 지역주민들이 응급상황 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철저하게 운영, 환자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설 명절 연휴 산불방지 '총력대응'
창녕군은 오는 9~12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 산불 대책 특별본부 운영으로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또한 헬기를 통한 공중 감시체계 구축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산림 인접 지역 영농부산물과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 소각행위 △묘지에서의 유품 소각행위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입산 시 화기 소지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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