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650대 16억7800만원 규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1 10:58:54
경남 창녕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4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규모는 약 650대의 노후 경유차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16억 7800만 원이다.
조기폐차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 대상 차량은 창녕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한다.
총중량 3.5톤 이상 자동차와 건설기계는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는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의 50∼100%를 중량과 배기량에 따라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 소유주가 저소득층(생계형 차량)과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희망자는 3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청 누리집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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