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9월 무더위에 에어컨 판매 19% 증가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4-09-23 10:21:06

전자랜드는 9월까지 이어진 무더위에 여름 가전 판매가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지난 1~22일 가전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에어컨 판매 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선풍기 판매 수량도 2배 이상 늘었다.

 

▲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고객이 선풍기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지난 18일까지 9월 전국 폭염일수는 5.5일로 역대 가장 많았으며, 체감 온도가 한여름 평균 기온인 33~35도에 육박한 영향으로 풀이했다. 

 

전자랜드는 전국 매장의 에어컨과 선풍기 전시 기간을 9월 말까지 유지하는 한편, 할인 행사도 지난달에 이어 계속 진행한다. 전국 직영점에서 에어컨 행사 모델을 최대 23% 할인하며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컨 재고 소진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에어컨이 포함된 멀티형 에어컨을 100만 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 온라인쇼핑몰에선 서큘레이터와 휴대형 선풍기를 각각 66%,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9월 4주 차부터 더위가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예년보다는 더운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전자랜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여름 가전 행사를 활용해 늦더위에 잘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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