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유연근무 악용사례 없도록 '근무기강 확립' 철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04 10:53:50
전라남도교육청이 앞으로 업무 처리 등 공무에 지장이 없도록 유연근무 시행시 철저한 업무 대행자 지정과 명절 연휴 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4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25일 KPI뉴스 <간부 공무원은 집으로 후배 공무원은 사무실에…설 연휴 전날 전남교육청 '민낯'>보도에 대해 "일부 부서에서 팀장·과장 등 관리자급이 유연근무를 명목으로 (집단) 퇴근한 점이 보인다"며 "앞으로 행정업무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유연근무를 시행하고 각 부서에 최소 1명 이상 관리자가 사무실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무관 급만 근무해 유사시 대응이 늦어지는 사례가 없도록 근무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교육청은 휴가를 내면 최대 열흘까지 쉴 수 있는 지난 설 연휴 전날, 대부분의 사무실에서 후배 공무원이 주로 근무하면서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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