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애쉬튼 커쳐 성생활 폭로 담긴 자서전 출간
김현민
| 2019-09-25 11:38:53
데미 무어, 25일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 통해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생활 폭로
▲ 데미 무어(왼쪽)가 25일(한국시간) 전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성생활이 담긴 자서전을 출간했다. [데미 무어·애쉬튼 커쳐 SNS 캡처]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7)가 전 남편 애쉬튼 커쳐(41)와의 성생활 폭로가 담긴 자서전을 출간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ABC 뉴스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자서전 발매를 앞두고 그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다음 날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출간했다.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당시를 얘기하며 다른 여성과 세 명이서 동시에 성관계를 두 차례 가진 일, 애쉬튼 커쳐가 다른 여성과 교제한 일, 임신 6개월 만에 유산한 일 등을 밝혔다.
아울러 자서전에는 어린 시절 모친이 돈을 받고 다른 남성이 자신을 성폭행하도록 한 경험 등이 담겼다는 전언이다.
데미 무어는 두 차례의 이혼을 한 뒤인 2005년 9월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고 2013년 또 이혼했다.
25일 애쉬튼 커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난하는 말을 쓰려다가 아들, 딸 그리고 아내를 보고 지웠다"면서 "인생은 좋은 것"이라고 자신의 아버지 래리 커쳐가 했던 말을 남겼다.
애쉬튼 커쳐는 2015년 우크라이나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36)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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