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과 MOU
안재성·김태규
seilen78@kpinews.kr | 2024-06-06 10:28:31
LNG 관련 양해각서
에너지 안보를 위한 포괄적인 파트너십▲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우측 6번째)과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 응암 시 춘 청장(좌측 6번째)이 지난 5일 가스공사 인천 LNG터미널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 제공]
에너지 안보를 위한 포괄적인 파트너십
한국가스공사가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 Energy Market Authority)과 LNG 조달과 공급 시스템 관련 협조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위해 응암 시 춘(Ngiam Shih Chun) EMA 청장이 지난 5일 가스공사 인천 LNG터미널을 방문해 최연혜 사장을 만났다.
해당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양 기관은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LNG와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응암 시 춘 EMA 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싱가포르와 같은 작은 국가에서 LNG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가스공사와 협력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EMA는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 전력 규제기관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주력해 왔다.
특히 싱가포르의 녹색정책을 강조하며 친환경 전력 기술에 관심을 쏟아왔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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