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기계 지원 대상자 선정-상반기 공공일자리 284명 투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05 10:56:24

경남 창녕군은 농업·농촌과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에 따라 2024년도 농업기계 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청사 모습 [창녕군 제공]

 

군은 도비와 자체 예산 19억 원을 투입해 보조사업 신청자 중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된 520여 농가에 확정 내용을 통보했다. 농가당 최대 지원 보조금은 1200만 원이다.

 

농기계 지원 대상 기종은 매년 7~8월 시행하는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다음 연도 대상 기종이 선정된다. 올해는 특히 농기계 지원 기종에 트랙터와 마늘 파종기를 추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현상 등 농촌지역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공정현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지원사업은 농업의 고령화와 여성화, 인구감소 등 농촌 여건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상반기 공공일자리 '행복지기 사업' 시행 

 

창녕군은 4일부터 군 자체 공공일자리사업인 행복지기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올해 상반기 청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일자리사업 68개를 포함, 공공근로와 행복지기 사업을 통해 총 28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결원사업장에 대해서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추가모집을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해당 서류를 갖춰서 주소지 읍면 사무소의 산업경제팀에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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