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업가정신 청년포럼, 8~9일 진주서 개최…4대 그룹 임원 대거 참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05 17:02:42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이 7월 8~9일 이틀 동안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k기업가 정신 청년포럼 지난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청년 포럼의 슬로건은 '청년의 미래, 진주 K-기업가정신'이다.

 

포럼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하범종 LG 사장, 최누리 GS 전무, 이정일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유영환 효성 부사장 등 대한민국 주요 경제단체 회장과 4대 그룹 임원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대학생과 예비 창업인, 기업 CEO와 임원 등 450여 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지난 세기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한 글로벌기업인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요체를 배우기 위해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8일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주 지수면, 의령군 정곡면, 함안군 군북면에 위치한 LG·GS·삼성·효성 등 4대 창업주의 생가를 방문해 이들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한다.

 

이어 9일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본격적인 청년 포럼이 개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K-기업가정신은 대한민국의 경제 기적을 이끈 원동력"이라며 "이번 포럼이 4대 창업주의 창업정신이자 진주 K-기업가정신을 알리고 젊은이들에게 창업의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