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 10월 준공 '순항'…조규일 시장 현장 점검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25 10:40:29

"항공우주산업 중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24일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현장을 찾아 LH 진주사천사업단으로부터 산단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조규일 시장이 24일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경남항공국가산단은 165만㎡ 규모로 진주와 사천지구로 나눠 조성되고 있다. 2019년 9월에 착공된 진주지구(83만㎡)는 현재 공정률 86%로,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는 정부의 항공우주산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주요 입지로, 서부경남공공병원 건립이 확정돼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우주부품시험센터 시설의 약 10배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첨단 항공 및 K-방산 산업을 집적화할 국내 최적의 입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조규일 시장은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로 우주항공분야 산업육성에 탄력을 받고 있는 지금 항공우주산업의 중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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