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좌초 여객선 전원 구조…김동연 "구조 애쓰신 모든 분 감사"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1-20 10:13:38
"우리 도민 피해 없는지 세심하게 살필 것"
▲ 20일 자정 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전용 부두에 좌초됐던 퀸제누비아2호 승객이 해경의 안내에 따라 무사히 육지에 내리고 있다. [강성명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승객 전원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늦은 저녁 마음 졸이면서 사고 수습 과정을 지켜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혹여 우리 도민 피해가 있지 않은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목표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됐던 대형 여객선 승객 267명 전원을 구조했다.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탑승한 2만6000톤 급 퀸제누비아2호는 이날 저녁 8시17분 쯤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됐다.
이에 해경은 항만경비정 등을 동원해 승객 구조에 나섰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