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상평복합문화센터 국비지원 문화행사 공모에 선정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2 21:19:24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경남 진주시는 상평복합문화센터가 2건의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비 사업 2건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의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이다.

 

▲ 상평복합문화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는 산단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술 전시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민간단체를 공모, 국비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평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 및 컨벤션홀에서 이번 전시 사업을 진행한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예술단체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비 6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이와 관련,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다원예술공연의 '명화배달부'가 공연될 예정이다.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서부 경남권 11개 시·군은 22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지난 2005년 진주시·통영시·사천시·거제시·고성군·남해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등으로 구성돼 서부경남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1개 시군의 관광 분야 과장 및 업무 담당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 지사장을 비롯해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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