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가 곧 문화참여' 부산시 상생 영수증 콘서트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0-14 10:20:12

25~26일 저녁 화명생태공원서…화려한 출연진 확정
10만 원 이상 영수증, 관람권 인정 '상생형 문화축제'

부산시는 25,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화명생태공원에서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인(in) 부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인 부산' 포스터

 

지역 소상공인 결제 영수증(10만 원 이상)을 공연 관람권으로 인정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상생형 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소비와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


관람권은 1매 1만 원으로 놀(NOL)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동일 금액의 물품 구매 쿠폰으로 교환된다.

콘서트에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25일에는 록밴드 YB, 보컬리스트 김연우와 박정현, 여성 락 보컬 서문탁,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오른다.

 

26일에는 천상의 목소리 소향과 감성 발라드 여왕 린, 감성 발라드 왕자 케이윌, 차세대 발라드 여왕 케이시, 독창적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이무진이 출연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현장에서는 부산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푸드트럭과 벼룩시장(플리마켓)을 운영해 먹거리와 로컬브랜드 제품을 즐기며 공연과 함께 지역 상권 소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영수증 콘서트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상생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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