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맛에 반한 마츠다, 유튜브로 '남도국제미식박람회' 매력 전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18 10:06:59

남도국제미식박람회 사무국이 박람회 홍보대사이자 구독자 121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마츠다와 함께 명인이 준비한 남도한상차림, 전통주를 결합한 먹방 콘텐츠 영상을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유튜버 마츠다가 남도의 음식을 소개하며 맛보고 있다. [전남도 제공]

 

이번 영상은 마츠다의 맛 표현을 통해 오는 10월 열리는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남도의 맛과 멋을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츠다는 영상에서 명인이 준비한 남도 한상차림을 지역 대표 주류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영광 법성포 '굴비 보푸라기'는 부드러운 풍미의 나주 '다도 참주가 생막걸리' △무안 '낙지탕탕이'는 감칠맛이 돋보이는 장성 '장성만리' △목포 제철 '민어전'은 은은한 향의 광양 '섬진강바람술' △담양 '떡갈비'는 진한 풍미의 담양 '추성주'와 각각 조화를 이루며 남도의 맛과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마츠다는 음식과 주류가 조화를 이룰 때마다 감탄하며 "목포에서 열리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와서 남도의 미식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남도가 멀게 느껴져도 한 걸음만 내디디면 남도가 선사하는 미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고 박람회 방문을 추천했다.

 

영상 공개 직후 '박람회에 꼭 가보고 싶어졌다', '목포로 미식 여행을 떠나야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남도 주류페스타를 비롯한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영상은 남도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박람회의 매력을 미리 전하는 사전 홍보 콘텐츠다"며 "이번 영상을 계기로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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