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스, 유재환 32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사진 공개
김현민
| 2019-08-26 10:22:26
헬스케어 업체 쥬비스가 체중 32kg을 감량한 가수 유재환(30)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쥬비스는 유재환이 통풍, 허리디스크 등 10여가지 질병으로 체중이 104kg까지 증가했다가 32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재환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통풍과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지혈증, 고혈압, 두통, 무릎 통증 등 다양한 질병을 앓아 병원 검진 후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 4월 다이어트를 시작한 유재환은 1주 만에 5kg을 감량했고 지난 6월에는 총 16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26일 총 32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유재환은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통풍과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걱정했는데 무리하게 운동도 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게 누워서 기기 관리를 받으면서 살을 빼니까 몸에 무리도 가지 않았고 평소 식습관이 엄청나게 불규칙했는데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다이어트를 하기 전보다 더 잘 먹지만 체중은 감량하게 되는 몸이 됐다"며 "살이 많이 찌고 건강이 좋지 않았을 때 어머니가 제일 많이 걱정하고 속상해했는데 살을 빼고 나니까 나보다 기뻐하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니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파서 다시는 살이 찌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둥근 얼굴과 볼록한 뱃살로 귀여운 이미지를 어필했던 유재환은 다이어트 후 날렵한 턱선과 완벽한 슈트 핏을 선보이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유재환은 "많은 분들이 저의 다이어트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줬다. 그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곡 작업을 통해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사하는 멋진 발라드 가수의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업체를 통해서 NRG 노유민과 천명훈, 가수 다나, 가수 강남 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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