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 경력단절 여성 간담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1 10:53:50
'5월 시민과의 데이트' 일환으로 교육생들 재취업 기회 모색
▲ 조규일 시장이 20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20일 내동면에 있는 진주시 능력개발관에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생들과 '5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 속에 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교육생들과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교육생은 "결혼으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우연한 기회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알게 돼 중소기업 경리회계사무원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며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며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진주시는 창업지원센터 설치,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 뉴실버세대 Re-Born센터 등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취업을 돕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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