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026 공동육아 나눔터 지방 활성화 사업'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8 10:05:27

돌봄공백 최소화

전남 완도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6년 공동육아 나눔터 지방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 전남 완도군청 청사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동육아 나눔터 야간·주말 운영을 확대해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에 놓인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야간·주말 정례 운영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확대 △맞춤형 부모 교육과 상담 지원 △마을 공동체 기반 돌봄 활성화 등이다.

 

완도군은 가족센터 운영, 조부모 돌봄 지원,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등 지금까지 추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주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돌봄 공동체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완도군은 "공모사업 선정은 아이 키우기 좋은 완도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디딤돌이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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