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11개월 연속 1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16 10:12:59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지난해 11월부터 11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도민 신뢰를 얻고 있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25년 9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를 보면 김영록 전남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는 54.9%를 기록했다.
그 뒤로 김두겸 울산시장이 52.3%로 2위, 김관영 전북지사가 52.1%로 3위를 나타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광역단체장 긍정평가는 전달 대비 0.3% 상승했다.
김 지사는 △의대없는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건의 △주민참여형 해상풍력과 영농형 태양광, 전국 최초 데이터센터 RE100 산업단지 등 새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략에 적극 대처한 점이 도민에게 긍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위 아래로 밀려 12위까지만 공개하는 리얼미터의 정책상 순위가 나타나지 않았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달보다 1.6%p 오른 51.5%를 보여 2위를 기록했다.
50% 이하로 3위로 떨어졌다가 다시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12위 아래로 밀려 리얼미터 정책상 순위를 알 수 없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8월29일~9월1일, 9월28일~30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3.4%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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