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첫 여성 소방정 탄생...김옥선, 안정미씨 승진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01 09:55:12
충남 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에 남득우 소방정 임명
▲김옥선 소방정.[대전소방본부 제공] ▲안정미 소방정.[대전소방본부 제공]
대전소방본부는 김옥선, 안정미 소방령이 소방정(4급)으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대전소방에서 여성 소방정 승진은 최초다.
이번에 승진한 김옥선, 안정미 소방정은 각각 소방본부 소방정책팀장과 소방본부 예방대책팀장으로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1일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과 예방안전과장으로 임명됐다.
김옥선 과장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조직과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미 과장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최우선 책무"라며,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신뢰받는 조직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소방본부는 119특수대응단장으로 남득우 소방정을 임명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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