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감염병 예방접종 집중홍보-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06 10:20:34
경남 진주시는 설 연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양성자는 일일 500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 또한 지속 발생 중이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30.3명으로, 지난 12월 49주(12.3.-12.9. 61.3명) 최고치 이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6개월 이상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및 65세 이상 어르신이 접종 대상이다.
특히 진주시에서는 60-64세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도 무료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진주시는 8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의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으로 이뤄진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도매상 등 농산물 판매업소를 우선으로, 원산지 표시의무사항 준수 여부 확인과 원산지 표시 인식 강화 및 정착 유도를 위한 지도에 나선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원산지를 거짓·혼동·위장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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