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할래요' 가수 폴킴, 커피도시 부산 홍보대사 됐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09 09:59:23
'커피도시 부산'을 알릴 홍보대사로 가수 폴킴 씨가 위촉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9일 오전 폴킴 씨에 직접 위촉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 폴킴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폴킴은 2014년 데뷔곡 '커피 한 잔 할래요'로 큰 인기를 받았으며, 이후 다수의 히트곡과 드라마·영화 OST 작업으로 국민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위촉에 따라, 폴킴은 앞으로 1년간 커피도시 부산 홍보대사로서 커피 여행 다큐멘터리 제작 참여 등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 음용 도시 '부산'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커피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커피 여행 다큐멘터리 '커피 한 잔 할래요'를 제작, 오는 9월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커피도시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된 폴킴을 비롯해 앞으로 여러 홍보대사와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부산의 도시브랜드 위상을 높인다는 게 부산시의 계획이다.
폴킴은 "커피도시 부산 홍보대사로서 부산의 아름다움과 커피 문화를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모든 사람이 '부산'하면 커피 한 잔 하는 도시로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가 앞으로 제작할 커피 여행 다큐멘터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폴킴 씨가 참여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부산으로 커피 문화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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