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동면에 '에코촌 캠핑장' 개장…수영장·불멍존 부대시설 다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01 10:28:56

경남 남해군에 또 하나의 '캠핑 명소'가 탄생했다. 호수같은 강진만의 아늑한 정취와 포근함을 선사하는 이동면의 지세가 어우러지는 곳에 '남해 에코촌 캠핑장'이 문을 열었다.

 

▲ 장충남 군수 등이 지난달 28일 남해 에코촌 캠핑장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남해에코촌 캠핑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임태식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이동면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남해에코촌 캠핑장은 카라반 7대, 카라반 사이트 8면, 오토캠핑 사이트 22면 등 총 37개의 캠핑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어린이물놀이장, 수영장, 자연놀이터, 자전거 대여소, 불멍존 등 부대시설을 비롯해 매점, 샤워장,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군은 지난 5월 사용 허가자 입찰공고를 진행해 6월 24일 최종적으로 김선혜 대표를 남해에코촌 캠핑장 운영자로 선정했다.

 

장충남 군수는 "10만 생태관광도시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는 우리 남해군에 또 하나의 희망의 꽃이 피어난 것 같다"며 "지역 캠핑문화 활성화와 이에 따른 관련 분야의 활력을 도모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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