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신안면 외고마을회관 준공-14일 신등면 마음안심버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10 09:53:22
경남 산청군은 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신안면 외고마을회관 신축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청군은 4억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8일 신축기념 준공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외고마을회관은 대지면적 304㎡ 연면적 91㎡ 규모로, 거실과 주방·다용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산청군은 외고마을회관이 마을공동체 회복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신등면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4일 신등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9일 시천면에 이어 2차로 운영하는 이번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우울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사업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을 진행한다.
산청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 차례 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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