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지원 협약-착한가격업소 수시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22 09:52:29
부산 기장군은 지난 2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기장군지회(지회장 한웅구)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H·BMC의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로 선정된 예비입주자들에게 임대주택 물색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전달체계가 효율적으로 연계되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임대주택 물색뿐만 아니라 주거취약계층 발견 시 주거복지제도 안내, 임대차 보호 관련 정보 제공 등 촘촘한 주거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종복 군수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실제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임대주택 지원제도는 전세임대주택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LH·BMC 등과 해당 주택소유자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기장군, '착한가격업소' 연중 수시모집
기장군은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를 연중 모집한다.
군은 올해 3월 중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서민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중 수시 지정으로 전환해 추진하기로 했다.
착한가격업소 신청은 매월 2번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상은 요식업 및 이미용업, 세탁소,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이 해당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시·군 홈페이지에 등록돼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밖에 종량제봉투를 비롯한 다양한 인센티브 물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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