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12월 14일 결혼, 신랑은 차민근 위워크코리아 대표 [공식입장]
김현민
| 2019-10-04 10:41:42
배우 수현(34·본명 김수현)이 12월에 결혼한다.
4일 뉴스엔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수현이 12월 중순 차민근(37·미국명 매튜 샴파인) 위워크코리아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최근 양가 부모에게 결혼을 승낙받았고 지인들에게 결혼 계획을 알렸다는 전언이다.
이날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UPI뉴스에 "수현 씨가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12월 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게 됐다"며 "수현 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수현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제학을 전공했으며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해 모델로 데뷔했다. 2007년 종영한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도망자 Plan.B', '브레인', '7급 공무원', '몬스터'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도 진출했고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임하고 있다.
문화창고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수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항상 수현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금일 보도된 결혼에 대한 입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수현씨가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12월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현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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