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센터 전시공간 '갤러리 신당'으로 새단장 오픈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20 09:51:15

총 300평 규모로 확장해 G1·G2·G3 3개관으로 재구성

중구문화재단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의 전시 공간이 '갤러리 신당'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갤러리 신당' 로비.[중구문화재단 제공]

 

기존 75평 규모의 갤러리에 컨벤션홀을 연결해 총 300평 규모로 확장된 '갤러리 신당'은 G1, G2, G3, 3개관으로 이전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갤러리 신당'이라는 명칭은 신당역에 위치한 갤러리의 위치와 목적,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신당'이라는 지역적인 이름을 채택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인 유산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았다.


▲'갤러리 신당' 내부.[중구문화재단 제공]

 

또 '신(新)'이라는 글자는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기억하기 쉽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갤러리 신당'은 예술과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갤러리 신당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하며 "서울 중구의 새로운 예술 명소로서 국내외 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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