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무료빨래방 노후시설 개선-단성면 까치봉사대 공연 '인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17 10:06:42
경남 산청군은 무료빨래방 노후시설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무료빨래방은 가정 내에서 부피가 크고 무거워 세탁이 힘든 대형 세탁물을 청결하게 세탁·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은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일자리 참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바닥전기패널 공사와 냉난방기 설치 등을 지원했다.
단성면 까치봉사대, 전통시장 볼거리 제공 '인기'
산청군 단성면은 지난 15일 단성시장에서 '제11회 까치봉사대 & 산엔단 가야금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에서는 색소폰·가야금·아코디언 연주를 비롯해 마술,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곽타관 까치봉사대 회장은 "옛 멋과 정이 살아 숨 쉬는 단성시장에서 지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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