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에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10 10:01:39

범죄 취약지역 공중화장실에 디지털기술 접목한 비상벨 설치

경남 산청군은 '2024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구축 선도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이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상벨을 설치해 안전한 화장실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 에너지 절감 시설물 등을 설치해 탄소중립까지 실천한다.

 

산청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2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5000만 원(군비 2500만 원 포함)을 투입해 산청읍 수계정 공중화장실 2곳을 리모델링하고 112연계형 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지난 2019년부터 범죄안심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을 위해 113곳의 공중화장실에 112연계형 비상벨을 설치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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