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비닐하우스서 폐비닐 수거하던 40대, 기계에 끼여 질식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07 09:52:54
경남 밀양에서 폐비닐 수거를 하던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졌다.
7일 밀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6일) 밤 8시 12분께 밀양시 상남면의 한 당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40대 남성이 상반신에 비닐에 감겨 사망했다.
A 씨는 비닐 감는 기계 옆에서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농가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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