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독일 프랑크프르트에 독일사무소 개소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02 09:40:30

기업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외자유치 등 역할

충남도가 1일(이하 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독일사무소 개소식 가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충남도 독일사무소 개소식 모습.[충남도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우베 베커 헤센주 대외협력장관, 도의회 김명숙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충청향우회 소속 교민, 현지 한인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랑크푸르트에 설치한 독일사무소에는 도 공무원 1명을 소장으로 파견하고 현지 직원을 채용해 기업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외자유치, 국제 교류·협력 및 공공외교, 현안 정보 수집, 관광객 유치를 위한 유럽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지사는 “유럽의 관문이자 경제와 금융의 중심, 교통·물류의 중심인 프랑크푸르트에 야심차게 충남 통상사무소 문을 열었다”라며 “오늘은 충남이 한국과 독일의 공동 번영을 위한 첫 씨앗을 뿌린 날”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해외사무소는 이번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일본 도쿄, 베트남 하노이,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5곳에서 가동 중이다. 내년에는 미국과 중국 해외사무소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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