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취약계층 보호 협약-찾아가는 평생학습센터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10 10:59:11
경남 사천문화재단과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봉사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사천시 산하 기관은 9일 시설관리공단에서 지역봉사단체 삼벌회와 지역사회공헌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 및 안전 캠페인 △지역사회 희망사다리(멘토링) △사랑나눔 헌혈 행사 등 지역사회공헌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관내 차상위·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의 임직원이 멘토가 되는 지역사회 '희망사다리' 활동을 펼친다.
사천시, '찾아가는 평생학습센터' 운영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근거리에서 원하는 시간에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4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2024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는 평생학습센터 주관으로 10월까지 KCC스위첸 경로당 등 14개 소에서 운영된다.
시는 경로당,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마을 시설을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해 주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 인기를 끈 고고장구, 캘리그라피, 필라테스를 비롯해 신규 강좌인 숟가락 난타 등 일상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건강과 취미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수강인원을 늘렸으면 좋겠다'는 수강생과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 수강 인원을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했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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