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일대 관광지 조성...흑성산, 용연저수지 관광인프라 구축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10 09:47:20
천안시 '독립기념관 일대 종합관광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독립기념관을 품은 흑성산 모습.[천안시청 홈페이지 캡처]
충남 천안시가 흑성산과 용연저수지 등 독립기념관 일대를 지역 대표 관광 핵심 거점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다.
시는 10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일대 종합관광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K-컬처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독립정신과 신한류 문화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독립기념관 일대를 천안 관광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는 독립기념관을 중심으로 천안 관광의 핵심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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