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20주년 맞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행운의 편자 길' 조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15 09:42:40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19일 개장 20주년을 맞아 대표 경주마들의 편자(말 발굽 보호하는 쇠붙이)를 활용한 기념공간 '행운의 편자 길' 조성 기념식을 더비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예로부터 앞발 편자는 행운을 불러오고, 뒷발 편자는 액운을 막아준다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행운의 편자 길'은 대표 경주마들의 실제 편자를 동판에 새겨 설치된것으로, 20년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해 우승마들이 지닌 행운의 기운을 나누고자 마련됐다고 마사회 측은 전했다.
이들은 경주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전설로 남아 역사와도 같은 의미를 가진다. 그 중, 절름발이에서 명마로 거듭난 '루나'와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보유한 '미스터파크'의 편자도 포함돼 팬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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