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고독사 위험군 선제 발굴 실태조사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4 11:17:56

전남 영광군이 고독사 위험군 선제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 영광군청 전경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9월 한 달 동안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형태, 1인 가구 사유, 위험 정도 등을 파악하고, 고독사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고 4일 밝혔다.

 

조사는 2025년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함께 추진되며 지역 인적 안전망이 참여해 직접 가구를 방문한 뒤 특이 민원이 예상되는 가구는 2인 1조로 공무원이 직접 조사에 나선다.

 

영광군은 "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사대상자의 사생활을 최대한 존중하며 진행할 계획이다"며 "1인 가구라는 이유만으로 문제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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