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한국전통예술의 진수' 연희단 팔산대의 '무풍'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21 09:37:06

23일과 24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공연

신명나는 한국전통예술의 진수를 담은 연희단 팔산대의 '무풍'이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다.


▲연희단 팔산대의 무풍 포스터.[서울남산국악당 제공]

 

'무풍'은 여성농악단을 복원 계승한 가무악 단체 연희단 팔산대의 대표 공연으로, 2014년 국립극장 초연 5회 전석 매진 및 2015년 국립극장 앵콜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2024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공연에서는 연희감독 김운태가 선보이는 '채상소고춤', 호남여성농악단의 김정숙이 최고의 징놀이를 춤의 위치로 격상시킨 명무 '징춤', 팔산대가 지향하는 무법과 보법을 기반으로 단원 개개인의 이름을 걸고 펼치는'팔산무악'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공연은 2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과 24일 오후 5시에 열리며 토요일 공연 전에는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상모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석 3만 원인 이번 공연의 예매는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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