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이 함께 하는 '바자전'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09 09:37:35

하퍼스 바자, 두번째 전시 23일 프로스세스 이태원에서 개막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 등 다양한 세대, 성별, 국적을 가진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전시회 '바자전 : UNDER/STAND'이 오는 23일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개최된다.


▲바자전 포스터.[하퍼스 바자 제공]

 

'하퍼스 바자'는 지난해 '바자 아트'의 한국어판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첫 번째 전시 '바자전 : Holi-Day, 세 개의 렌즈'를 성공리에 개최한 이래 올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4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두 번째 전시 '바자전: UNDER/STAND'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래에'를 의미하는 'under'와 '서다'의 'stand'가 합쳐진 단어 'understand'를 주제로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인정 그리고 포용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네 명의 작가가 해석한 'understand'가 어떤 모습일지 '바자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자전'은 네이버 예약과 현장 방문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또한 전시 오픈 첫 주간 방문하는 사전 예매자에게 스티커 팩을 증정,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전시 굿즈를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작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로 허수연, 이형구 작가와의 대담을 비롯해 오디오 도슨트 등의 프로그램과 1층 전시장에서는 삼성 더 프레임 아트월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9월 14일까지 열리며 관람객 대상 현장 이벤트를 통해 에코백, 드로잉북 등 굿즈를 증정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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