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6년만에 상수도요금 3년간 톤당 평균 66.5원씩 인상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23 09:32:01
가정용 상수도 누진 요금체계 폐지하고 단일 요금제 적용키로
▲천안시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충남 천안시가 2018년이후 6년만인 내년부터 3년간 상수도 요금을 톤 당 평균 66.5원씩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정용은 누진제를 폐지하고 톤당 2024년 570원, 2025년 620원, 2026년 670원으로 인상돼 4인 가족이 월 20톤을 사용한다면 약 1,00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시는 상수도 요금을 인상하면 2026년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93.9%로 상승해 행정안전부가 권고하는 요금 현실화율 기준 90% 이상을 충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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