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랑에 대한 신작' 이찌고세연 개인전 'pitter patter'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10 09:34:13

오는 4월 6일까지 서울 강남 갤러리X2 제2전시실

''pitter patter(심장의 두근거림을 나타내는 의성어)'라는 주제로 삶과 사랑에 대한 신작들로 구성된 이찌고세연의 개인전이 오는 4월6일까지 갤러리X2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 이찌고세연 개인전 포스터.[갤러리X2 제공]

 

미술재료 전문 회사 알파색채가 전시를 지원한 이번 전시는 유화의 점도를 재현한 헤비바디의 독특한 질감과 강한 내구성의 실버 아크릴로 표현된 이찌고세연의 신작을 전시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 삶은 살아있음이고, 살아있음은 두근거림을 느끼는 것이죠. 하지만 삶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귓가에 울리기도 전에 행복이 달아나버릴지도 몰라요. 그래서 좋아하는 것을 많이 만들고, 한껏 사랑하며 살아있음을 (그림을 통해)느끼려고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이찌고세연 작가는 2013년과 2015년에 도쿄 디자인 페스타를, 2023년에는 아트광주와 서울아트쇼 등에 참가했다. 2023년 갤러리 M과 삼정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톡톡튀는 색감과 귀여운 네모찌로 많은 콜렉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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