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고향사랑지정기부 1호 탄생-'1회용품 제로' 군청 선포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28 12:30:43

김종경 지엘플러스 교육이사가 경남 산청군 고향사랑지정기부 1호 기부자에 선정됐다.

 

▲ 김종경 지엘플러스 교육이사가 이승화 군수에 고향사랑지정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김종경 이사는 초등학교 입학생에 1인당 50만 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지정기부사업 '너의 첫 출발을 응원해!'에 사용해 달라며 산청군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산청읍 출신 김종경 이사는 미생물제재 바리미를 활용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지엘플러스 교육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기후문제 대비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탄소중립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김종경 이사는 "저출산 등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의 희망인 고향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회사에서 받은 성과급을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산청발전에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선포

 

산청군은 28일 군청 로비에서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는 1회용품 줄이기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

 

선포식에서는 이승화 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및 반입 금지 △다회용 컵 비치 및 개인용 컵·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 실천을 약속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며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직원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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