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사면 2만원 드려요’ 충남도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22 09:31:03
연말까지 대천, 안면도, 당진, 광천, 태안 등 6개 시장에서
▲충남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모습.[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연말까지 수산물을 구입하면 최고 2만원을 환급해주는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도내 6개 전통시장에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전통시장은 대천항수산시장, 안면도수산시장, 당진전통시장, 광천전통시장, 태안 동·서부시장이다. 대천항수산시장과 안면도수산시장은 상시 개최, 당진·광천전통시장은 대규모 특별전, 태안 동·서부시장은 소규모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상시행사는 연말, 대규모 특별전은 오는 26일, 소규모 특별전은 다음달 3일까지 열리며, 이 기간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 2만5000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만원, 구매금액 5만원 이상은 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환급 행사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은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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