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귀농인에 현장실습교육-오부면 마을별 '불법소각 근절' 서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12 09:38:07

경남 산청군이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정착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선다.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12일 산청군은 작목별 멘토·멘티를 통해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귀농연수생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목의 선도농가에서 5개월간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농업경영과 마케팅, 창업 등 단계별 실습교육이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 또는 농촌 전입 5년 이내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이다. 선도농가는 귀농·귀촌인을 교육할 수 있는 농업 규모 및 경력을 갖춘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 경영인이다.

 

오부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 오부면 기관 및 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오부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산불 없는 푸른 오부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지난 11일에는 오부면사무소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펼치며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영농 부산물',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등 소각하지 않기'등 표어를 내세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오부면은 이번 활동과 함께 마을별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소각 안하기 서약 운동'을 추진하고 산불 우려 지역 사전 배치 등 산불감시원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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