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귀농인에 현장실습교육-오부면 마을별 '불법소각 근절' 서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12 09:38:07
경남 산청군이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정착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선다.
12일 산청군은 작목별 멘토·멘티를 통해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귀농연수생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목의 선도농가에서 5개월간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농업경영과 마케팅, 창업 등 단계별 실습교육이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 또는 농촌 전입 5년 이내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이다. 선도농가는 귀농·귀촌인을 교육할 수 있는 농업 규모 및 경력을 갖춘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 경영인이다.
오부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산청군 오부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산불 없는 푸른 오부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지난 11일에는 오부면사무소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펼치며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영농 부산물',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등 소각하지 않기'등 표어를 내세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오부면은 이번 활동과 함께 마을별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소각 안하기 서약 운동'을 추진하고 산불 우려 지역 사전 배치 등 산불감시원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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