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오토바이 판매점서 화재…폐오토바이 11대 피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25 09:37:15

상가 밖 발화된 폐오토바이에서 연소돼

25일 0시 47분께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한 오토바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 25일 새벽 기장군 오토바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 [YTN캡처]

 

불은 폐오토바이 11대와 점포, 주택 외벽 일부를 태워 15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전날 11시 30분께 상가 밖에 세워져 있던 폐오토바이에서 발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오토바이 배터리나 담뱃불에 의해 발화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