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거제·남해 호우주의보 발효…오후 호우특보 지역 확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22 09:36:59

남해안 등 지역에 따라 150㎜ 이상 폭우 예상

22일 오전 8시를 기해 경남 통영·거제·남해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 22일 오전 8시 현재 기상특보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선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밖에도 부산·경남엔 시간당 5㎜ 안팎 비가 내리고 있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50~100㎜, 경남 남해안 등 지역에 따라 150㎜ 이상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부산과 경남 창원·산청·통영·사천·거제·고성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계곡이나 하천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다"며 "야영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등 이용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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