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야생차축제 차 판매액 전년比 25% 늘어…수출상담회도 성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17 11:18:41
지난 11~15일 닷새 동안 열린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축제 기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25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 지난 11일 개최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막식 모습 [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은 올해 축제는 정형화된 틀을 깨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축제의 장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축제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동군은 축제에 도입한 새롭고 긍정적인 요소들이 방문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50여 개 프로그램 중 30개를 신설·개선해 짜임새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내실 있는 축제로 발전시켰다.
또 젊은 층을 겨냥한 하동청년예술인 전시회, 하멍차멍 멍때리기 대회, 차북차북 북콘서트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했다.
섬진강다사장 플리마켓의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별천지 하동 굿즈관, 재첩세계농업유산 홍보관, 별천지하동 핫플레이스 홍보관도 인기를 끌며 축제장에 열기를 더했다.
하동군, 야생차축제 연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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