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성철공원에 황톳길 조성-시천면 꽃동산 새단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02 09:27:26

경남 산청군 묵곡생태숲(성철공원)에 맨발로 거닐 수 있는 황톳길이 새로 조성됐다.

 

▲ 묵곡생태숲 황톳길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단성면 묵곡생태숲 황톳길 조성과 어린이 체육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묵곡생태숲 이용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됐다. 총 3억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황톳길은 길이 760m, 폭 1.5m 규모다.

 

소나무 숲 아래 위치하고 있는 황톳길은 주변에 맥문동, 꽃무릇 등이 식재돼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인라인스케이트장 바닥에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흥이, 솜이, 산이, 얼수)'을 입혀 재미와 안전을 동시에 챙겼다.


시천면, 여름 휴가철 맞이 꽃동산 11곳 600㎡ 규모에 3만본 식재


▲ 시천면 곳곳 꽃동산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 시천면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천면 곳곳에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꽃동산은 사리교차로, 원리교차로, 곡점교통섬 등 11곳 600㎡ 규모다. 폐츄니아, 백일홍 등 3만본이 식재됐다.

 

앞서 시천면은 올해 봄 회전교차로 두 곳에 꽃양귀비를 식재한 바 있다. 오는 가을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을 식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명 시천면장은 "이번 꽃동산 조성을 통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