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3월 횡천면 남산리 일원서 '지리산 미나리' 시식·판매 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8 10:35:10

경남 하동군은 3월 한 달간 지리산 미나리의 주산지인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서 '제5회 청학미나리' 판매 행사를 시작한다.

 

▲ 청학미나리 판매행사 [하동군 제공] 

청학미나리 판매행사는 농업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 육성과 하동 미나리의 소비 촉진 및 대내·외 홍보를 위해 2017년 시작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하동청학미나리작목반이 주최·주관하는 판매행사는 개막식과 별도의 문화·공연 프로그램 없이 미나리 시식, 판매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나리 판매장에서는 싱싱한 미나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동의 특산물인 취나물, 딸기, 고로쇠 수액 같은 다양한 농·특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 

 

청학미나리는 지리산에서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을 먹고 친환경으로 재배돼 깨끗하고 향이 짙으며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한방에서 '수근'(水芹)이라고 불리는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혈관계 질환 예방과 혈액 정화에 효능이 있으며, 가슴 답답함과 갈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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