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모든 재해로부터 자유로운 제철소" 구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02 09:24:14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이 2026년은 '모든 재해로부터 자유로운 제철소'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고 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말이 힘찬 기운을 받아 달려나가듯 광양제철소 역시 한 단계 더 뛰어오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 확보와 설비 강건화, 기술 혁신, 신뢰의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안전해서 행복한 제철소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제철소는 올해 준공 예정인 전기로 안정적 가동과 운영을 도모하고, 기가스틸과 차외판, 전기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해 모빌리티 소재 전문 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해 기술본위의 제철소로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지닌 제철소라는 지위를 수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람이 행복해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신뢰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해야 한다는 본분도 잊지 않고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광양제철소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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