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아침체인지 숏폼 챌린지…"더욱 신나고 재밌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02 09:28:15
5월말까지 '숏폼' 공모…최다조회상 등 16팀 선정·시상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1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체인지(體仁智) 숏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 '아침체인지(體仁智) 숏폼 챌린지' 홍보 리플릿 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아침체인지'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아침체인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침체인지송(Song) △좋은 아침이야 △아침이 좋아! △매일 똑같은 아침 등 노래 4종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안무를 제작·배포했다. 숏폼 챌린지 참여 희망 학생은 이들 노래 중 1곡을 선택해 안무를 따라 하거나, 창작해 제작한 영상을 31일까지 아침체인지 전용 이메일(busanmorningchange@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청은 제출한 영상을 접수 순으로 유튜브 '부산교육청 아침체인지 숏폼챌린지' 채널에 업로드한 뒤 조회수를 측정해 '최다조회상' 1팀을 선정한다.
6월 10일에는 조회수 50%, 심사위원 평가 50%를 반영해 특수효과상·댄스상·창작안무상·장려상을 15팀을 별도 선정해 시상할 방침이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참여한 영상은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다조회상' '창작안무상 1팀'에게는 태블릿PC를, 특수효과상 2팀과 댄스상 2팀에게는 무선이어폰을, 장려상 10팀에게는 치킨·피자 기프티콘을 각각 지급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챌린지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아침체인지 활동에 더욱 즐겁게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UCC 공모전' '수기 공모전' 등 다양한 경진대회를 마련해 아침체인지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침 체인지'는 정규 교육과정 시작 전 아침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면서 기초체력 향상과 인성 가치를 체화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자율 체육활동 '아침체인지'에는 현재 부산지역 학교 93.7%인 593교가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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