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케미칼·하이푸드텍 등 29곳 충남에 6694억원 투자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17 11:30:53
일신케미칼과 하이푸드텍 등 29개 기업체가 충남 10개 시군에 6694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해외공장을 충남으로 이전한다.
종이상자 업체인 두보산업은 180억 원을 투자해 천안 동면 개별 입지 4만460㎡의 부지에, 한우 육가공 농업회사법인인 성신종합유통은 116억 원을 투자해 천안 성남면 개별 입지 3958㎡ 부지에 공장을 신증설한다. 계란판·계란팩 제조 업체인 풍년그린텍은 327억 원을 들여 천안 동면 개별 입지 4021㎡의 부지에 경기 안산 공장을 이전한다.
금산군 인삼약초특화 농공단지에는 금산흑삼이 50억 원을 투자해 4484㎡ 부지에, 한방의약품 업체인 경방신약이 450억 원을 투자해 2만6500㎡ 부지에 공장을 신증설한다. 금성농공단지에는 햄 및 소시지류 업체인 하이푸드텍이 450억 원을 투자해 1만921㎡ 부지에, 금산리튬일반산업단지에는 리튬2차전지 업체인 하이드로리튬이 216억 원을 투자해 4만3966㎡ 부지에 공장을 각각 새로 짓는다.
예산에는 스마트팜 및 스마트팜 기자재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코리아팜이 181억 원을 투자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스마트팜 및 제조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기업의 부지 조성 및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96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4030억 원, 고용 유발 5400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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